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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의 어려움을 비공식적인 언로의 플랫폼에서 표현하여 물음으로써 실상을 전하고자 하면 중앙의 정책 집행기관은 당연히 답으로써 진상을 알려야 할 의무가 있지 아니한가. 민주와 어용의 언어의 차이는 물음을 답변으로써 정해지지 않나 싶다. 간간히 올라오는 현장의 실상이 거짓은 아닐지 언대 이 역시 침묵으로 일갈한다면 그 직무를 태만이 하여 그 자체가 어용이요 하는 주홍글씨 일 뿐이다. 신임집행부는 현장의 아우성이 촛불민심으로 여기는 중앙본부로 거듭나길 바랄 뿐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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